부산·영남 선사-조선소 상생협의회 |
▲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는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2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부산·영남지역 선사와 조선소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그린에스엠 등 8개 선사와 HJ중공업 등 8개 조선소 관계자가 참석해 신조 계획 등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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