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재구조화 사업 준공식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주전초 (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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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목조 건축물로 재탄생했다.
주전초는 13일 교내에서 공간 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주전초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2021년 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4년간의 과정을 거쳐 추진됐다. 주전초는 '미래 100년 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을 목표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대지면적 5361㎡, 건축면적 842.22㎡, 총면적 2804.02㎡,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돼 총 1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건물 체적의 40% 이상을 목조건축 방식을 적용한 현대식 학교라는 점에서 건축적, 교육적 의의가 크다. 목조건축은 친환경적이고 탄소배출 저감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건축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인증'을 취득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예비인증'을 완료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동구 지역 인사, 교육청 관계자, 총동창회,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변화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공간을 둘러봤다.
김안나 교장은 "이번 공간 재구조화 준공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교육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교사들이 창의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주전초가 중심에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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