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선, 김성원 의원은 부산·경남에 이어 대구·경북지역에서 의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도권 민심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내 변화와 쇄신을 향한 진정성을 보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3선을 지낸 송언석 의원 역시 어제(14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당 쇄신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등 접촉면을 늘리고 있습니다.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부산·경남 4선' 이헌승 의원은 경쟁자들보다 선수가 높은, '중진' 이미지를 통해 의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할 거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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