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서민금융진흥원이 음식업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존 메뉴 개선 및 신메뉴 개발 관련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금원은 "이번 사업은 자영업종 중에서도 특히 생존율이 낮은 음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매출 증대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서금원은 권역 및 희망 메뉴를 감안해 약 40여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조리기능장 등 음식업 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영업 경험이 있는 음식업종 특화 컨설턴트가 담당한다.
메뉴 분석에서부터 주변 상권을 고려한 레시피 개발, 재료비, 포스터 제작 등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관련 문의는 서금원 자영업 컨설팅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하면 된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