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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고령화·기후위기 등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협동조합 활동에 올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신협은 지난 11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2025년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공모사업’ 협약식·오리엔테이션(사진)을 개최했다. 신협과 진흥원은 201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약 43개 협동조합의 설립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3억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지역 신협과 연계한 공모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올해는 전국 93개 협동조합이 참여해 전문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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