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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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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일본 총리 '전 국민 현금 지원' 방안에 여론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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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여당의 참의원 선거 공약으로 추진하는 전 국민 대상 현금 지원 방안에 여론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케이신문이 민영방송 후지뉴스네트워크와 지난 14일과 15일 천여 명을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이시바 총리가 제시한 현금 지원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33.8%에 그친 반면,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5.7%였습니다.

    아사히신문이 같은 기간 천 2백여 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67%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최근 고물가 대책으로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자민당 선거 공약으로 반영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민 모두에 일률적으로 1인당 2만 엔, 우리 돈 19만 원을 지급하고 어린이와 저소득층인 주민세 비과세 가구에는 1인당 2만 엔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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