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잃어버린 6개월의 정상외교를 단숨에 복원한 성공적인 외교 데뷔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8개국 정상 등과 모두 11차례 양자회담을 진행하면서 대한민국에 실익이 되는 무역과 투자,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을 능수능란하게 주도하며 한미일 협력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면서 민주당은 이번 G7 정상회의의 성과를 민생회복과 경제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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