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1박 3일 강행군 마친 李대통령
19일 귀국 당일 국무회의 주재...2차 추경 심의 예정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공항을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자들과 G7 관련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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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귀국 당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이 대통령의 체력과 관련해 “놀랍게도 대통령께선 그런 피로를 호소하지 않은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진은 코피를 쏟아 굉장히 힘들어한다”며 자신도 대단히 피곤하다고 했다.
이날 새벽 귀국한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 후 마련된 첫 추경이다.
이번 2차 추경의 규모는 약 2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에 반영될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은 ‘선별적 방식’이 아닌 국민 보편지원 형태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전날 정책협회회를 열고 보편지원 원칙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이 보편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며 “정부도 이런 입장을 그대로 받아 보편지원 원칙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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