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봉선사 |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미혼 남녀가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봉선사'를 다음 달 19∼20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봉선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30대 미혼자는 종교에 상관없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20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 공지사항의 구글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남녀 각 10명, 합계 2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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