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12년 9월 27일 유엔 총회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1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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