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한 학생들과 5~6년 더 생활하라니"…학폭위 황당심의 분통 뉴스1 원문 김기현 기자 입력 2025.06.22 14:23 최종수정 2025.06.22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