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한반도 긴장을 낮추되 압도적인 힘으로 우리의 평화를 위협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준호 최고위원도 다시는 국민과 국민이 서로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해선 안 된다며 내란 청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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