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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전북은행-코워크위더스, '외국인 특화 금융·채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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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사진 왼쪽)와 정상훈 전북은행 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코워크위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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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워크위더스(대표 김진영)가 최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과 외국인 대상 금융 및 고용 서비스 강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은행의 외국인 전용 생활금융 플랫폼 '브라보코리아'와 코워크위더스의 외국인 전문 인적관리(HR) 플랫폼 '코워크' 간의 전략적 제휴로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브라보코리아 플랫폼에 코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외국인 대상 금융·고용 연계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로써 브라보코리아 플랫폼 사용자는 코워크의 외국인 대상 채용정보 및 비자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코워크 이용자는 전북은행의 생활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의 구직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는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금융 접근성"이라며 "이번 협약은 외국인의 실질적 삶을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양사는 6월 말 브라보코리아 플랫폼에서 코워크의 외국인 전용 채용공고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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