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유학생들 |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 충남라이즈센터, 충남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여름방학 기간 12개국 113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대비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충남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타 대학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충남지역을 포함해 수도권 등 전국 단위 기업 및 기관과 연계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문성제 총장은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글로컬 취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으며, 현재 56개국 유학생 2천944명이 재학 중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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