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로스트소드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서브컬처 모바일 RPG로, 국내 성과만으로 출시 50일만에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매출 30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채로운 콘텐츠, 방치형 RPG 요소 등이 특징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로스트소드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스토어 출시 전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참가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2000개와 고급 캐릭터·펫 10회 소환권을 제공한다.
원스토어를 통해 처음 게임을 접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5성 캐릭터 소환권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지급한다. 26일에는 하루 동안 결제액의 30%를 원스토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포인트백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로스트소드의 원스토어 정식 출시로 국내 플랫폼에서의 입지 강화와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원스토어 이용자는 물론 전 세계 서브컬처 RPG 팬들이 기대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커넥트는 오는 7월10일 유럽, 북미를 포함한 로스트소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올 하반기 중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현지 유망 퍼블리셔와 협력해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