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일자리센터 포스터 |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와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 재해로 치료(요양)를 받는 산재근로자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시는 오는 27일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산재근로자 재취업 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상시적 협의 채널 구축·운영 ▲ 취업 지원 대상, 제공 절차, 연계 내용 등 상호 업무 이해와 협조를 위한 교육지원 ▲ 취업 지원 대상 발굴, 적합 서비스 제공,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서울시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상담, 구직스킬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다방면의 서비스를 통해 산재근로자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산재근로자는 우선 참여자 자격 확인을 위해 가까운 근로복지공단을 방문 후 서울시일자리센터(☎1551-1929), 서울일자리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근로복지공단과의 협약을 통한 일자리 지원과 연계 노력이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사회복귀로까지 이어져 산재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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