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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울산교육청, 10개 지역기업과 고졸 취업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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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교육청, 지역기업과 고졸 취업 활성화 간담회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6일 지역 우수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졸업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와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울산교육감과 10개 지역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에는 현재 직업계고 졸업생 38명이 근무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맞춤형 기술 교육 확대, 학생 인성과 직무 역량 강화,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또 고졸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뢰 확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기업 대표들은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현장학습의 질을 높이고, 산학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진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로 지도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직업계고 졸업생 채용에 앞장서 준 지역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하며 직업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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