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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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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채용에 '체력 측정' 도입…"안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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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측정은 기본 소양 확인 기준"

    더팩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상반기 객실 승무원 채용 절차에 체력 측정을 도입했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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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상반기 객실 승무원 채용 절차에 체력 측정을 도입해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객실 승무원 채용 절차에 나섰고 약 7000명 지원자가 몰렸다. 이후 서류 전형과 1차 실무 면접, 2차 컬처핏(Culture-fit) 면접, 체력 측정 평가가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부터 객실 승무원 채용 과정에 체력 측정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측정 항목은 악력, 유연성(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팔 길이(암 리치), 윗몸 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해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단계적으로 현장에 배치된다. 최근 타이어뱅크 그룹은 에어프레미아 지분 70%를 확보해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하이브리드 국적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 승무원은 서비스뿐 아니라 안전이라는 본질적 역할을 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체력 측정은 역할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지원자에게 감사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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