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000여명 지원…체력 측정 첫 도입
합격자들 8월부터 순차 입사·교육 이수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채용 지원자들의 체력 측정 평가 모습. 에어프레미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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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총 7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자들은 서류 전형과 1차 실무 면접, 2차 컬처핏 면접을 거쳐 체력 측정 평가까지 완료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해 본격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후 단계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부터 객실승무원 채용 과정에 체력 측정을 새롭게 도입해 실질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측정 항목은 악력, 유연성(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팔 길이(암 리치), 윗몸 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내 비상 상황 대응에 필요한 기본 체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전이라는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체력 측정은 그 역할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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