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현대百,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3년 후원 협약 맺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현대백화점은 세계 최고 권위의 예술 기관 중 하나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3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유통업체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장기 후원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현대百,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3년 후원 협약 체결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870년 개관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힌다. 전 세계 5천년 예술사가 담긴 작품 수 만점을 소장해 매년 5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후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미술의 학술적 재조명은 물론 국제 미술사 속에서 K-아트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는 현대백화점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모바일앱 회원과 동반 1인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맞춤형 도슨트 투어와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기념품 매장 할인 등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경험'을 지향하는 현대백화점과 예술을 통해 인류의 유산을 공유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철학이 맞닿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문화적 경험을 더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