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무기 비축량이 너무 줄었다는 우려로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방공미사일과 정밀 탄약의 선적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국방부는 탄약 비축량을 점검한 결과 포탄, 방공미사일, 정밀 탄약의 총량이 줄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약속한 무기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지난달 초 결정됐지만 이제서야 우크라이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습니다.
신주원 PD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전 #러시아 #트럼프 #바이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국방부는 탄약 비축량을 점검한 결과 포탄, 방공미사일, 정밀 탄약의 총량이 줄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약속한 무기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지난달 초 결정됐지만 이제서야 우크라이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습니다.
신주원 PD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전 #러시아 #트럼프 #바이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