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정문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수부 단독 이전은 국정 효율성을 저해한다'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지명자와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출근길 1인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 세종시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