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만화와 웹툰

    동일본 대지진 예측한 만화책, 7월 대재앙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의 '내가 본 미래'가 진열돼 있다. 이 책이 최근 주목받은 건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온다'는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다. 작가는 앞서 이 만화를 통해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을 예측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5.7.4/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