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이 오니 와인 준비요"…삼성 명함까지 위조, 단순 노쇼 넘어섰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5.07.05 19:21 최종수정 2025.07.05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