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단독] 둘째 딸은 부모 없이 조기유학…이진숙 후보자 초·중등교육법 위반 논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7.08 15:19 최종수정 2025.07.08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