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수료식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여성 구직자 203명의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이날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경리사무회계 실무자 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열었다.
이 교육은 지난 4월 29일부터 이날까지 총 46일간 진행됐으며, 회계와 경리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함께 진행했다.
수료생 19명은 과정 종료 후에도 맞춤형 1 대 1 취업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채용 정보 제공, 구직 상담, 취업 연계 등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실무 중심의 교육 덕분에 막연했던 취업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비슷한 상황의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용기도 얻고, 다시 취업에 도전할 힘도 생겼다"고 말했다.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인턴지원 사업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 비용은 무료다. 참여자에게 교통비와 참여촉진 수당, 수료 후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 여성 대상 코딩·AI·드론 전문강사 키운다 |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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