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현장서 홀로 어린이 165명 구조한 ‘26세 영웅’…의원은 휴가 중?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7.09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