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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교수 임명…"지역 균형발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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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300]

    머니투데이

    민기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사진=독자제공




    김민석 국무총리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민기 전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발탁됐다.

    전남 화순 출신인 민 비서실장은 서울 영훈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행정학과 석사와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재무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민 비서실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사무처 산업진흥관에서 근무했다.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무총리의 국정 수행 역시 원활하게 보좌할 것으로 보인다.

    민 비서실장은 국립대학과 국무조정실 등에서 근무하며 38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지방 재정 정책에 대한 연구, 중앙 부처의 지방 권한 이양 법제화 등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관심을 가졌다.

    민 비서실장은 "제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것은 국민주권 정부의 참모장인 국무총리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새벽 총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좌하라는 의미일 것"이라고 말했다.

    △1958년 출생 △전남 화순 △서울 영훈고 △단국대 행정학과 △미국 컬럼비아대 행정학 석사 △미국 켄터키대 재무행정학 박사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전북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한국지방재정학회장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산업진흥관 △국회사무처 정책보좌관 △한국토지공사 차장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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