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동근 이하연 = 눈을 뜨기 힘든 초속 30m의 강풍, 문조차 안 열리는 침수된 지하실…
태풍과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우리를 고립시키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생명을 위협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극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 태풍과 침수·급류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관을 찾아 '실전용 생존팁'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기획 구성 | 임동근 이하연
편집 | 이하연 송해정
dklim@yna.co.k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태풍과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우리를 고립시키고,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생명을 위협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극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까? 태풍과 침수·급류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관을 찾아 '실전용 생존팁'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기획 구성 | 임동근 이하연
편집 | 이하연 송해정
촬영 | 오세민
dklim@yna.co.k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