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와야 외무상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저녁, 루비오 장관과 선 채로 만나 일본의 이런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상호관세 부과 시점인 8월 1일까지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합의를 위해 장관급 협상을 계속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일본에 보낸 서한을 통해 애초 발표한 상호관세율보다 1%p 올린 25%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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