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이 대통령, 국토부 김윤덕·문체부 최휘영 지명...장관 인선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내각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19개 부처 가운데, 마지막 두 자리인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민주당 김윤덕 의원과 최휘영 놀 유니버스 대표를 각각 지명한 건데요,

    용산 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인선 발표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금 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한 내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부동산 정책 등을 책임질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3선의 중진 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입법과 정책능력을 입증해왔다는 점이 발탁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하고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건설, 교통 등 다방면에서 비전을 제시할 거라고 대통령실은 강조했습니다.

    주거 불안정을 초래하는 부동산 투기를 용납하지 않고 시장원리를 존중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한다는 대통령의 실용적인 철학을 적극 실천해나갈 거란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의 세계 5대 문화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최휘영 놀 유니버스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최 후보자는 기자와 온라인포털 대표, 여행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해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는데요,

    민간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쳐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단 이 대통령 구상을 현실로 만들 문화체육관광분야 새 CEO라고 대통령실은 부각했습니다.

    이로써 새 정부 초대 조각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부처 모두 유능함과 충직함으로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변화를 선도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