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오늘(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여기 오기까지 잘못한 사람들이 사과하는 일이 당 쇄신의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적 쇄신'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국회의원을 포함해 당 소속 선출직 전부와 당직자와 관련한 당원소환 절차를 혁신안에 넣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쇄신 대상과 범위와 관련해 최근 대선 실패부터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계엄 직후 의원들의 관저 앞 시위 등 여덟 개 사례를 언급했지만, 인물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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