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성남시, '청년취업 올패스' 대상 연령 34→39세로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의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 첫 시행일인 2023년 1월 1일 이후 관련 학원 수강자나 시험 응시 완료자를 지원한다.

    시는 지원 분야 자격증도 기존 903종에서 1천10종으로 늘렸다.

    지원 분야는 토익·중국어·스페인어 등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한식 조리, 미용, 제과·제빵 등 국가 기술 자격증 540종, 그래픽 기술 자격,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증 등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97종 등이다.

    최대 지원금 내에서 응시나 수강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청년은 최대 200만원까지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사업을 시행한 2년 6개월간 43억원의 어학·자격증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1만3천679명에게 지원했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