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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돈 벌기 이토록 쉬운 시대” 지금 비트코인 사라는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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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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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하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 매수’를 외쳤다. 그는 SNS를 통해 지금이 “부자가 될 절호의 기회”라며, 가능한 한 빨리 비트코인을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거래세션에서 개당 12만1207.55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만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 연일 고점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11만8800달러를 돌파했고, 13일(미 동부 기준) 오전에는 11만9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며칠 사이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요사키는 평소 금, 은, 비트코인을 ‘진짜 돈’이라고 부르며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붕괴 가능성을 경고해왔다. 그러나 그의 전망이 항상 일관된 것은 아니다. 지난 6월에는 가격 급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매수 유보 입장을 밝혔지만, 가격이 떨어지지 않자 결국 추가 매수에 나섰다.

    변덕스러운 전망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자산 증식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의 발언은 글로벌 개인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최근 매수세 확대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부자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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