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909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3.6%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전년 동월보다 0.4%p 올랐다. 이는 역대 6월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6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2025.07.16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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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6%로 전년 동월보다1.0%p 하락했다.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과 비교해 17만3000만명 줄었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보다 0.1%p 하락한 2.8%를 기록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6.1%로 전년 동월보다 0.1%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1만6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0만2000명) ▲교육 서비스업(7만2000명) 등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14만1000명) ▲건설업(-9만7000명) ▲제조업(-8만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기준으로 제조업은 12월째, 건설업은 14월째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건설업은 취업자 수 감소폭이 축소됐지만, 제조업은 지난 5월에 비해 약간 늘어났다"며 "다만 감소폭이 줄어드는 흐름 자체는 계속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6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2025.07.16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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