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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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2만달러를 재돌파하는 등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인 11만8701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보다 6.44%, 24시간 전보다 0.98% 각각 상승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6시쯤 12만달러를 재돌파했으나, 곧바로 하락했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하원이 지정한 ‘크립토 위크’를 앞둔 지난 13일 사상 최고치인 12만3200달러까지 돌파했다. 다만,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하락했다. 가상화폐 3개 법안 통과도 제동이 걸리면서 낙폭이 커졌다.
하지만 미 하원에서 법안이 결국 통과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되살아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반대표를 던졌던 일부 하원 공화당 의원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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