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완주·전주 통합단체 "통합 반대하는 안호영 의원 사퇴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완주·전주 통합단체 "통합 반대하는 안호영 의원 사퇴하라"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전주 통합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이 반대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완주전주상생통합협회와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 등 10개 찬성 단체는 17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호영 의원이 통합 절차를 중단하라고 나섰는데, 그는 1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과연 몇 번이나 통합에 대해 중재하거나 공론화를 시도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안 의원은 전북도민의 염원인 완주·전주 통합을 깨부숴 버렸다"며 "통합을 염원하는 도민과 전주시민, 완주군민은 안 의원에게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5일 전북도민일보 칼럼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을 두고 "'나만 정답'이라는 태도는 불통이며 오만"이라며 "지금 도민 분열을 격화시키고 있는 통합 절차를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반대 의사를 공론화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