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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중앙대, 삼성중공업과 ‘조선업 인재 양성’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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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중앙대가 삼성중공업과 미래 조선해양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중앙대-삼성중공업 산학협력 교류회(사진 제공=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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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는 지난 14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판교R&D센터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교류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행사는 미래 조선해양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산학협력 교류회를 바탕으로 미래 조선해양산업에 특화된 기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핵심 인력을 함께 양성하기로 했다.

    장승환 중앙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삼성중공업과 중앙대 공과대학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친환경·극저온 기계 연구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현장 실습, 산업체 연수 등 다양한 산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조선해양 기계산업을 주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호기 삼성중공업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삼성중공업은 중앙대 공과대학의 우수한 미래 인재 및 교수진과 함께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미래 조선해양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 장승환 공과대학장, 최승태 기계공학부장과 삼성중공업 이호기 센터장, 방창선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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