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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울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 재배품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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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주군 농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는 농업경영체가 등록한 품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하계작물 등록 농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품목은 벼, 사과, 배, 포도, 감귤, 고추, 옥수수, 콩, 인삼 등이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금 혜택을 받는 대신 재배품목·농지 등이 변경될 경우 반드시 농관원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농업인이 바쁜 영농 활동과 인식 부족으로 제때 변경 등록을 하지않아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

    울산 농관원은 마을별 이행점검단을 꾸려 등록된 정보와 현장이 일치하는지 점검하면서 홍보도 한다.

    울산 농관원 관계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농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이행점검에서 등록정보 정확도를 한 단계 높이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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