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사태 현장 찾은 박완수 경남지사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20일 이번 집중호우로 숨진 주민을 애도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사상 유례없는 극한호우로 20일 오전까지 산청군 등에서 도민 여덟 분이 숨지고 여섯 분이 실종됐다"며 "고인들 명복을 빌며, 갑작스레 가족을 떠나보낸 유족들께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실종자를 찾고 있으며 다친 도민들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피해 예방,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면서 무엇보다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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