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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전남도, 중소 건설업 지원 확대…운영자금 신설·융자 한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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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중소기업 정책자금 상담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업 전용 운영자금 200억 원을 신설하고, 정책자금 융자 한도를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업 전용 운영자금은 총 2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3.0% 금리로 최대 2년 융자할 수 있다. 일반 운영자금과는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정책자금 우대 기업 융자 한도를 최대 20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상향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건설업 운영자금 신설은 실질적 업계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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