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의혹’ 강선우, 만약 장관 임명되면”…국민의힘이 밝힌 각오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07.21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