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한 학교돌봄터 교실 |
이에 따라 성남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33곳, 학교돌봄터 5곳, 시립지역아동센터 5곳과 시의 보조금을 받는 민간지역아동센터 44곳 등 총 87곳 시설에서 근무하려는 돌봄 교사 등은 채용 면접 전에 다면적 인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87곳 온종일 돌봄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419명(센터장 87명, 돌봄 교사 249명, 조리원 83명)이며, 이들 시설을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은 2천391명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4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총 108곳) 신규 채용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 실시를 의무화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성 검사 의무화는 아동·청소년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돌봄 교사의 인품과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며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려고 대상 시설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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