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선우 결국 자진 사퇴…'보좌관 갑질 의혹' 여론 악화 벽 못 넘었다 뉴스핌 원문 입력 2025.07.23 18: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