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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월드컵 'PUBG 네이션스 컵(PNC) 2025'의 파이널 스테이지가 막을 열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관중석을 가득 메우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호흡했다.
'PNC'는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전세계의 나라들이 각 국가별로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을 선발해 대결을 펼치는 대회다. 세계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강국 타이틀과 각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진다.
올해 'PNC 2025'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지난 5번의 대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회 기간은 기존 3일에서 5일로 연장됐고, 출전국도 16개에서 24개로 확대됐다.
'PNC 2025'의 파이널 스테이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국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도 단연 역대 최대로 뜨거웠다. 주최인 크래프톤에 따르면, 파이널 스테이지 사흘간의 현장 판매석을 제외한 약 1000석의 얼리버드 티켓이 모두 이른 시기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크래프톤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기간 중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팬들을 위한 공간인 'PUBG 네이션스 라운지'가 조성되며, 관람객들의 쉼터로 활용된다.
이 곳에서는 24개국 테마로 준비된 커스터마이징 슬러시 'PNC 2025' 공식 굿즈샵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또 선수들의 팬 사인회 및 럭키드로우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하는 'PNC 2025' 대회 첫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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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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