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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월드컵 'PUBG 네이션스 컵(PNC) 2025'에 다국적 K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가 나타났다. 경기장을 뜨겁게 뒤흔들며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 일으켰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7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국가 대항전 'PNC 2025'의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날 경기를 진행한다.
'PNC'은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전세계의 나라들이 각 국가별로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을 선발해 대결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월드컵'이다. 닷새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4개국의 대표팀이 모여 세계 챔피언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특히 챔피언이 결정되는 27일 글로벌 인기 걸그룹 '에스파'가 대회 현장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오프닝 세리머니를 가졌다.
'에스파'는 지난 2020년 데뷔한 4인조 K팝 그룹으로,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개성적인 그룹 멤버들과 멋진 무대로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파'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신곡 'Dark Arts'의 무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경기장을 찾은 약 1600명의 만원 관중은 에스파의 축하 공연에 큰 환호를 보냈다.
이하는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날 오프닝 세리머니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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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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