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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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사진) 우리은행장이 “고객 수를 늘리는 영업을 지속하고 앞으로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고객과 내실이라는 우리 업무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올해 상반기 ▷업무매뉴얼 완성 ▷의무휴가제 시행 ▷스마트시재기 도입 ▷인사카드 개편 등을 통해 진성업무에 집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러한 변화로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핵심성과지표(KPI) 절대평가 ▷퇴직직원 재채용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KPI 절대평가가 공정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아 고객 중심의 진성영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인적 평가까지 절대평가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퇴직직원 재채용과 관련해서는 “퇴직직원의 지식과 경험을 영업 현장에서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구의 조화를 통한 조직 내 지식 순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먼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외국환거래 고객기반 확대 ▷인공지능(AI) 시스템 내재화 등을 추진하고 생명보험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자고 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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