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클로드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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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GPT-5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편,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내부 테스트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앤트로픽은 즉각 API 접근을 차단하며 대응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가 와이어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클로드 코드를 자사 모델과 비교하기 위해 사내 도구에 연결해 사용했으며, 코딩, 문장 작성 등의 카테고리에서 활용했다.
이에 앤트로픽은 와이어드를 통해 "AI의 행동은 명백한 규약 위반"이라며 차단 조치를 내렸다. 이어 앤트로픽 대변인은 "클로드 코드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이며, GPT-5를 앞둔 오픈AI가 이를 사용한 것은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반면, 오픈AI는 "앤트로픽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는 업계 표준 절차다"고 반박했다. GPT-5는 금주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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