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8.04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