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대책을 강구해- 2017.09.23 22:20
- 헤럴드경제
-
아소 "北 난민 몰려올 것 대비해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우쓰- 2017.09.23 23:43
- YTN
-
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다시 위기론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2017.09.23 22:18
- SBS
-
일본 부총리 “북한에 비상사태 발생하면 일본에 10만명 단위로 난민 몰릴 것”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09.23 21:53
- 중앙일보
-
日아소 "北난민 몰려오면 체포할지 사살할지 고려"…위기론 조장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난민이 몰려올- 2017.09.23 21:31
- 연합뉴스
-
그리스 대법 "시리아난민, 터키 송환 가능"…난민송환 속도 붙나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그리스 대법원이 작년 3월 유럽연합(EU)이 터키와 맺은 난민 송환 협정에 의거, 그리스에- 2017.09.23 18:41
- 연합뉴스
-
흑해 연안 난민 어선 침몰...20여 명 사망·실종
터키 북서부 흑해 연안에서 난민 등 이주민을 태운 어선이 침몰해 4명이 익사하고 2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 시각 22일 터키 북서부 코- 2017.09.22 20:46
- YTN
-
'흑해 루트'서 난민 태운 어선 침몰…20여 명 사망·실종
터키 북서부 흑해 연안에서 오늘(22일) 난민 등 이주민을 태운 어선이 침몰해 4명이 익사했습니다. 20여명은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오늘 오전 터키- 2017.09.22 17:45
- SBS
-
'흑해 루트'서 난민 태운 어선 침몰…20여명 사망·실종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북서부 흑해 연안에서 22일(현지시간) 난민 등 이주민을 태운 어선이 침몰해 4명- 2017.09.22 17:13
- 연합뉴스
-
獨의회 전문가 "메르켈 2년전 난민에 국경개방 법적근거 불명료"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지난 2015년 9월 난민에 문호를 활짝 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결정은 법적 근거가- 2017.09.22 16:56
- 연합뉴스
-
獨재무 "난민 위기 대처하려면 여전히 큰 비용 들 것"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부 장관이 난민 위기에 대처하려면 앞으로 수년간 여전히 많은 돈이- 2017.09.22 11:45
- 연합뉴스
-
리비아 서부 해안서 난민선 난파…100명 실종
북아프리카 리비아 서부 해안서 소형 난민선 한 척이 난파를 당해 최소 100명이 실종됐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해군은 리비아 서부 지중해 항구- 2017.09.22 01:06
- SBS
-
리비아 서부 해안서 난민선 난파…100명 실종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북아프리카 리비아 서부 해안서 소형 난민선 한 척이 난파를 당해 최소 100명이 실종됐다- 2017.09.22 00:45
- 연합뉴스
-
'인종청소' 미얀마 탈출 난민 43만…죽어가는 아이들
[이 시각 세계] 지친 모습이 역력한 로힝야족들이 줄지어 의약품을 배급받고 있습니다. 허기를 달래기라도 하는 듯 비스킷을 먹는- 2017.09.21 07:25
- SBS
-
틸러슨, 수치와 통화 "난민 인도주의 지원" 촉구
무슬림 로힝야족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이 미얀마 당국에 적극적인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렉- 2017.09.20 17:13
- 한국일보
-
트럼프, 오바마 흔적 지우기 '불발'…호주서 난민 받는다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미국이 호주와의 난민 상호교환협정에 따라 1차로 54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호주 공영- 2017.09.20 16:49
- 연합뉴스
-
캐나다에 몰리는 난민…올 8개월 2만 7천 건 신청…美, 난민 추방 탓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캐나다 당국에 접수된 난민 신청이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캐나다 이민부가 집계한 난민 신청- 2017.09.20 15:17
- SBS
-
캐나다에 몰리는 난민…올 8개월 2만7천 건 신청…美, 난민 추방 탓
올 들어 지난달까지 캐나다 당국에 접수된 난민 신청이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해당- 2017.09.20 11:23
- SBS
-
캐나다에 몰리는 난민…올 8개월 2만7천건 신청…美,난민 추방탓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올들어 지난달까지 캐나다 당국에 접수된 난민 신청이 지난 2009년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2017.09.20 10:54
- 연합뉴스
-
아웅산 수치 "국경이탈 난민 송환위한 확인절차 개시 용의"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로힝야족 유혈사태를 피해 국경을 넘어 도피한 로- 2017.09.19 13:04
- 연합뉴스
-
"런던 지하철 테러 용의자는 시리아·이라크 난민"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용의자 두 명은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출신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아침 남부- 2017.09.19 06:47
- YTN
-
"런던지하철 테러 용의자 두 명은 시리아·이라크 난민"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용의자 두 명은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출신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아침- 2017.09.18 22:49
- SBS
-
"런던지하철 테러 용의자, 시리아·이라크 난민"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 런던 지하철에 폭발물을 설치한 테러 용의자가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일간 텔레- 2017.09.18 21:10
- 아시아경제
-
“런던지하철 테러 용의자 두 명, 시리아ㆍ이라크 난민”
[헤럴드경제] 일간 텔레그래프와 일간 더 미러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용의자 두 명- 2017.09.18 18:54
- 헤럴드경제
-
"런던지하철 테러 용의자 두 명은 시리아·이라크 난민"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용의자로 체포된 용의자 두 명은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출신이- 2017.09.18 18:28
- 연합뉴스